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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스마트폰제조사 오포의 주름이 없는 새로운 폴더블폰 '파인드N'

by 이니블로거 202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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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중국의 스마트폰제조사인 '오포'사가 만든 폴더블스마트폰 '파인드N'과 삼성의 갤럭시Z폴드3가 비교되고 있다며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소식을 전했던 온라인 미디어의 트위터 계정에서 삼성은 더 노력을 해야한다는며 트윗과 함께 사진한장을 함께 게시했다.

게시되었던 사진에서는 삼성의 갤럭시Z폴드3에는 중간에 살짝 패인 부분이 있는 반면 오포사의 파인드N은 화면에 주름이 거의 없고 매끄러운 디스플레이를 볼수 있었다. 하지만 각도에 따라서 오포사의 폴더블 스마트폰 '파인드N'은 매끄러워 보일수 있었으나 다른 각도로 보면 울퉁불퉁한 패임이 삼성보다 더 심하다는걸 볼 수 있었다. 파인드N은 영상을 볼때도 중간에 울퉁불퉁한 패임이 심해 영상의 인물의 얼굴이 왜곡되는 느낌을 볼수있었다고 한다.

 

 

삼성 갤럭시Z폴드3의 경우 패임이 심해 보이지만 실사용하는데 있어 영상이 왜곡되거나 패임이 지저분하게 보이진않았다. 하지만 오포사의 파인드N은 겉보기엔 깔끔하게 보일수 있으나 각도를 다르게 해서보면 디스플레이 패임이 있는것이 아닌 디스플레이 자체가 울퉁불퉁하며 영상이 왜곡되 보이는 것고 실사용하는데 있어 터치시 울퉁불퉁한 느낌을 그대로손가락에 전해질정도로 느껴졌으며 내구성에 있어 약해보인다는 지적들이 나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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