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트레인지 대혼란 멀티버스에 나오는 아이언맨 '톰 크루즈'가 연기한다?

오는 5월 북미에서 개봉하는 마블의 '닥터스트레인지 : 대혼란 멀티버스' 영화에 또 다른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역대급 카메오 출연 소식에 이미 화제가 되고 있는 '닥터스트레인지 : 대혼란 멀티버스' 출연 카메오 중 아이언맨이 다시 출연 한다는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영화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올해 개봉할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란 멀티버스'에서 출연할 아이언맨의 배우가 기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닌 할리우드의 스타 '톰 크루즈'가 아이언맨 배역을 맡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로 아이언맨 몸통에 톰 크로즈를 합성하여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란 멀티버스'에 톰 크루즈가 아이언맨으로 출연할것이라는 소식은 이전 2020년에도 보도 되었다고 한다. 해당 소식은 해외 매체에서 전해졌으며, 보도에는 " '닥터 스트레인지2'에 톰 크루즈를 아이언맨 역할로 캐스팅 고려중" 이라고 전해졌다. 아직까지 정확한 정보는 공개가 되지않았기에 톰 크루즈가 '닥터스트레인지 : 대혼란 멀티버스'에 출연이 될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다.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란 멀티버스'에는 아이언맨 말고도 많은 카메오들이 나올 예정이며 마블의 히어로 중 데드풀, 울버린, 판타스틱4, 블랙볼트, 스파이더맨 등이 출연할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북미에서는 오는 5월에 개봉이 될 예정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국내에서의 개봉일정은 아직 정해진 부분이 없는것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