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카메오가 나온다는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란 멀티버스'

지난해 개봉한 마블의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흥행하면서 마블의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속편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란 멀티버스'가 재활영하기로 했다.

올해 개봉할 예정으로 알려진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란 멀티버스'가 현재 화제인 이유는 역대급 카메오들이 대량 출연이 있을것으로 알려져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전 알려졌던 카메오도 많이 있었으나, 현재는 더 추가 되어 더많은 카메오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알려져있다.

이번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란 멀티버스'에서 출연하는 카메오 캐릭터는 로키, 울버린, 데드풀, 스파이더맨(토비 맥과이어), 아이언맨 등으로 알려져있다. 현재 알려진 카메오 캐릭터 중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마지막 출연이 되었던 아이언맨캐릭터가 다시 출연하게된다는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은 아이언맨역을 기존 배우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맡아 할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라고 알려졌다. 만약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닌 다른 배우가 아이언맨 역을 맡는다면 기존 아이언맨의 감동이 이어지지 않을것으로 예상이 된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란 멀티버스'는 오는 5월6일 북미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의 개봉일정은 아직 미정인 상태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