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 출시 예정인 애플의 최초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폴드' 렌더링 공개

2024년 출시 될것으로 예정되어 있다는 애플의 '아이폰 폴드'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는 지난 3일 IT전문 매체인 '애플인사이더'에서 공개된 이미지다.

공개된 예상 렌더링 디자인은 삼성의 '갤럭시 폴드'와 흡사한 디자인이며, 화면을 펼쳤을때 메인디스플레이에는 기존 아이폰에서 볼수있었던 '노치(M자탈모)'가 사라진것이 눈이 뛴다. 또한 후면에 자리잡고 있는 카메라의 '카툭튀'가 사라진것을 볼수 있다. 그리고 이 렌더링 이미지를 접한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사는 역시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주름'일것이다.

하지만 공개된 렌더링 이지미에는 주름이 없는것을 확인할수 있으며, 누리꾼들의 예상은 '애플 기술력으로 출시할 당시에는 주름이 없는 평평한 디스플레이를 볼수 있을것이다.' 라고 예상하고 있다.

 

현재 IT전문가들은 2024년도에 출시될 애플의 '아이폰 폴드'는 애플의 첫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인만큼 특별한 기능은 추가되지 않을것이며, 스마트폰을 단순히 열고 닫는 수준이 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현재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이 꽉잡고 있는 시기이면서 애플은 뒤늦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합류를 한 만큼 많은 소비자들은 엄청난 기대감을 가지고 출시를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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